착색골재 생산업체인 G2K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80% 감자를 실시한다.

G2K는 내년 2월15일을 감자기준일로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방법으로 235만4천208주를 감자하기로 했다고 28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감자후 자본금은 2억9천4백만원이며 구주권제출기간은 내년 2월14일까지이다.신주권은 3월15일 교부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