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시스템은 내달 3일부터 5일간 아시아권 해외 기업설명회(IR)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SSB) 초청으로 참가하는 이번 IR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현지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사업계획과 실적 전망치 등이 제시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