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건설은 대전 목동 대아아파트 분양대금 조기회수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50억원 규모의 ABL(자산유동화대출)을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출이율은 연 8%,대출기간은 내년 7월20일까지이다.발행회사는 아이투빌 제1차유한회사이며 수탁자는 하나은행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