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회장 일본서 일시 귀국 입력2006.04.03 00:46 수정2006.04.03 00: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건희 삼성 회장이 지난 27일 일본에서 일시 귀국했다. 이 회장은 당초 예정됐던 일본 인사들과의 면담 일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데다 국내에서 면담 약속이 잡혀 돌아왔다고 삼성측은 설명했다. 이 회장은 국내 업무가 정리되는대로 일본으로 다시 출국할 예정이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앰히어, 친환경 자재 유통 조인트벤처 설립 K디자인 리빙 플랫폼 아이앰히어는 유니드비티플러스가 주요 출자자로 있는 패스웨이파트너스 벤처조합과 합작법인으로 ESG, 업사이클링 전문 자재 유통회사인 ㈜웨일브릭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웨일브릭'... 2 이창용 한은 총재 "계엄 선포, 딥페이크인 줄 알았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딥페이크 영상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12일 영국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에서 "당일 텔레비전을 보고 소식을 알았다... 3 퍼시스, 프리미엄 멀티 모션데스크 출시 오피스 전문 기업 퍼시스가 프리미엄 사양의 멀티 모션데스크 ‘M703’을 13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모션데스크를 선보였던 퍼시스는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멀티 모션 기능을 개발해 신제품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