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은 시력제조용 렌즈제조 및 판매업체인 에실로코리아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영무역은 신설법인 에실로코리아에 12억3천3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99.5%(9천950주)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삼영무역의 계열사 수는 8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