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합섬은 31일 중국 스판덱스 공장건설 보도와 관련 "현재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중국 칭다오시에 총 1억달러 규모의 스판덱스 설비투자 신청을 했으며 중국 당국의 허가 및 조건에 따라 투자여부와 금액을 등 구체적인 규모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