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명박 서울시장 '30일 소환 통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지검 공안1부(박철준 부장검사)는 28일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이명박 서울시장에게 30일 출석토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시장이 그동안 수 차례의 소환 통보에도 출석하지 않은 점을 감안,이번에도 불응할 경우 본인을 조사하지 않고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2월 선거운동원 신모씨(44·구속 기소)가 이 시장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홍보물을 9만1천여명에게 발송하고 저서 '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 7천7백70권을 무상 또는 싼 값으로 배포하는 과정에 이 시장이 개입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 2000년 8월 권노갑씨로부터 각각 경선자금 2천만원을 지원받고도 신고하지 않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민주당 김근태 정동영 의원을 31일과 다음달 1일 각각 소환한다고 밝혔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5시간 마라톤 재판 내내 자리 지킨 尹…구형 입도 못뗀 특검

      9일 종결을 예정하고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등 12·3 비상계엄 주요 가담자의 내란 혐의 사건 공판이 15시간 가까이 진행된 끝에 마무리되지 못한 채로 종료됐다.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2. 2

      오세훈 살해 협박 20대, 선처해줬더니…또 테러 글 올렸다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 살해 협박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가 오 시장의 선처로 풀려난 20대가 또다시 테러 글을 인터넷에 올려 경찰에 입건됐다.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

    3. 3

      직원 극단적선택 몰고 간 점주…무려 10년 '가스라이팅·폭행'

      직원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개인적 심부름과 근무 강요 등으로 괴롭힌 40대 휴대전화 대리점주가 구속기소 됐다. 해당 점주가 직원을 괴롭힌 기간은 무려 10년에 이른다.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상습상해 및 근로기준법 위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