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산업은 아이다존과 유류 구매전용카드 사업추진을 위한 IT부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국민은행과 아이다존이 추진하는 유류구매전용카드 사업과 관련해 아이다존측의 IT사업 파트너로 참여하는 것이라고 성진산업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