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는 보유중인 KT아이컴 5만주(9억1천1백만원) 전량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처분예정일은 오는 12월3일이다. 회사는 투자자금 회수차원에서 보유지분을 매각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