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쌍용의 무역금융사기 충격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보다 1백50원(2.79%) 오른 5천5백20원에 마감됐다. 전날 무역금융사기에 연루돼 6%이상 급락했지만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증시 전문가들은 쌍용의 불법대출 사건 자체가 조흥은행에 장기적인 악재로 작용하지 않고 기업의 펀더멘털에도 큰 손상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