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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패션] 액세서리 : 톡톡 튀는 소품으로 '빈티'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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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다르게 유행이 바뀌는 요즘은 1년 전에 장만한 옷을 꺼내도 10년 정도 묵은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지난 봄만 해도 환한 캔디 컬러가 예뻐 보였는데 올 가을에는 웬지 촌스러워 보인다. 그렇다고 매년 옷을 새로 살 수는 없는 일.패션디자이너들은 소품을 활용해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아 보라고 권했다. 특히 요즘에는 액세서리가 옷보다 앞서 유행을 제시하는 등 그 중요성이 한껏 부각되고 있다. # 모자 모자라는 소품이 이처럼 각광 받았던 때가 또 있었을까. 사냥할 때 쓰는 헌팅 캡,헌팅 캡 모양에서 챙이 앞으로 조금 더 튀어 나온 형태의 뉴스보이 캡,니트로 만든 손뜨개 모자,귀를 덮는 러시안 스타일의 모자 등 다양한 디자인이 매장에 나와 있다. 데님과 모피로 만든 모자도 눈에 띈다. # 호보 백(Hobo Bag) 반달 모양을 하고 있는 이 가방의 최대 장점은 에스닉부터 히피 스타일까지,정장부터 캐주얼까지 자유자재로 매치할수 있다는 것.작은 것보다는 큰 사이즈가 대세다. 애니멀 프린트 가죽이나 스웨이드 소재가 유행한다. # 숄더 백(Shoulder Bag) 손이 쏙 들어갈 듯한 미니 사이즈 백 시대는 갔다. 가방 크기가 큼직해지고 손에 드는 형태의 토트백 보다는 어깨에 매는 숄더백이 늘고 있다. 가방이 무릎까지 내려오거나 어깨를 사선으로 가로질러 맬 정도로 끈이 길어졌다. 섬세하고 화려한 장식보다는 기능성이 강조됐다는 점이 특징.지퍼와 아웃 포켓이 달려 있고 수납공간이 넓어 실용적이다. # 프린지 백(Fringe Bag) 가장자리를 국수가락처럼 늘어뜨린 프린지 장식 가방이 대거 등장했다. 가죽 고유의 색인 갈색과 회색,연한 분홍색,베이지색 등 원색보다는 한 톤 가라앉은 차분한 컬러 계열이 주류를 이룬다. 짧은 가죽 점퍼,낡은 듯 보이는 데님 바지,에스닉 스타일의 팔찌와 잘 어울린다. # 웨스턴 부츠(Western Boots) 가죽 또는 스웨이드 소재의 웨스턴 부츠는 이번 시즌 프린지 장식이 더해지고 길이가 종아리에서 무릎 아래까지 길어졌다. 다리에 꼭 달라붙기보다는 여유 있는 라인을 그리거나 흘러내린 듯 헐렁한 라인이 주류를 이룬다. # 하이 힐 위를 향해 쭉 뻗은 굽이 섹시하고 강한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대변하기 때문일까. 10cm가 넘는 굽을 가진 하이힐의 인기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현대적인 이미지의 기본형 펌프스부터 긴 끈으로 발목을 감아 고정하는 레이스 업 스타일까지 거의 모든 구두에 발목이 꺾일 것만 같은 아슬아슬한 높이의 굽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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