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디지털, 제3시장 신규 지정 입력2006.04.02 20:07 수정2006.04.02 2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업협회는 인터넷 솔루션업체인 이레디지털을 호가중개시스템 거래대상 지정종목으로 신규지정했으며 오는 30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영업을 개시한 이레디지털은 올해 상반기 3,000만원의 매출에 순손실 7,400만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제3시장 지정 기업은 모두 182개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산물 가격 대체로 안정세…부추는 34% 급락 17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15일 도매가격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8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하락했다. ... 2 트럼프가 밀어올린 금값…주식에서 관심 돌린 투자자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불안으로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 투자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관세와 그린란드 합병 발언, 우크라이나 전쟁 종... 3 AI 스타트업 셀렉트스타, ‘SXSW2025’서 캐릭터 AI 기술 소개 AI 스타트업 셀렉트스타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SXSW 2025’에서 캐릭터 AI 기술과 신규 솔루션 ‘다투모 이밸(DATUMO Eval)’을 소개했다고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