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합 당진.울산공장 우선협상대상 코오롱 선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합 당진공장과 울산공장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주)코오롱이 선정됐다. 고합 채권단인 산업은행 관계자는 14일 "고합 2개 공장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주)코오롱이 선정됐으며 매각 예상가격은 4백6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코오롱보다 조금 낮은 인수가격을 써낸 효성은 예비협상대상자로 밀려났다. 채권단과 코오롱은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 인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세부 기업실사를 벌여 9월 중 확정된 금액으로 최종 인수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코오롱이 나일론필름을 생산하는 고합 당진공장을 인수하면 이 부문에서 연산 1만6천1백t의 생산 규모를 갖춰 일본 '도요보'사를 제치고 세계 2위 업체로 부상하게 된다. 또 고합 울산공장을 포함하면 PET필름 부문에서도 현재 세계 6위에서 5위로 한 단계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3년 이상을 끌어온 고합 공장의 매각작업이 마무리되면 화섬업계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반전 성공한 미국 민간 고용…하지만 웃지 못하는 이유

      미국의 민간 부문 고용이 지난해 12월 증가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시장의 예상치보다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7일 민간 고용 조사기관 AD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의 민간 부문 고용은 전달보다 4만1000명 늘어...

    2. 2

      美ADP 12월 민간기업고용 4.1만명↑…예상보다 적어

      지난 12월에 미국 민간 기업의 고용이 예상보다 적은 4만1천명 증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ADP는 12월 미국 민간 부문 고용이 11월 2만9천명 감소한 것에서 반등해 4만1천명을...

    3. 3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발표 후 미·중 관계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으로 선적될 예정이던 원유를 포함, 최대 20억달러 상당의 베네수엘라 원유를 수입하겠다고 발표한 후 국제 유가는 내렸다. 반면 미국의 베네수엘라 원유 사업 참여로 이 지역에 이해관계가 많은 중국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