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합작법인 설립..국제회선 임대사업진출 입력2006.04.02 19:24 수정2006.04.02 1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진(대표 이교진)이 해저광케이블망을 이용한 국제회선 임대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14일 싱가포르 최대 통신회사 싱텔(Singtel)의 자회사인 씨투씨(C2C)와 합작회사인 일진씨투씨를 설립했다. 일진씨투씨는 총자본금이 65억원으로 전체 지분의 51%는 일진이,나머지 49%는 C2C가 소유하게 된다. 대표이사는 C2C의 호웽치와 임곽웽이 공동으로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바이오 협력의 場된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 "내년 또 올 것" “모든 발표와 세션을 다 들을 수 없다는 게 가장 아쉽습니다.”(김용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지난 2월 19~21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2025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이... 2 [Monthly Figures=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71·78건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임상 1/3상 시험 승인 건수전년 대비 증가세, 신약개발 시장에도 오는 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임상 1/3상 시험 승인 건수가 늘고... 3 LG유플러스 '익시오', 중동 시장 진출한다…'자인그룹'과 MOU [MWC 2025]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를 해외 시장에 출시한다.LG유플러스는 4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 중인 MWC 2025에서 중동 최대 통신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