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보 아이 피씨는 지난 4월 신한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해 자사주 56만6천209주,19억6천3백만원어치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