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하이오 비엔나에서 21일(현지시간) 열린 LPGA투어 자이언트이글클래식에서 김미현은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하며 1년9개월만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비엔나<미 오하이오州>=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