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는 3일 여성분야 정보통신(IT)사업의 주관자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사이버를 통한 여성유권자 정치세력화) 등 11개 민간단체를 선정, 총 3억2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선정단체는 △여성중앙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한국산업간호사협회 △또 하나의 문화 △청여원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아나기코리아 B&B △한국여성노동자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의전화연합이다.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sh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