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는 전기 바베큐 구이기에 대한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측은 "닭 칠면조 등을 간편하게 바베큐할 뿐 아니라 원둬커피 콩 옥수수 등을 편리하게 볶을수 있다"며 "원적외선을 방사해 맛과 영양이 우수해 최상의 육질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