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진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달에 외국인들은 금융.통신.유화업종과 실적호전 개별종목을 매수했다고 4일 밝혔다. 앞으로 외국인들이 매수주체로 부상하면 이런 종목이 주도주로 부상할 가능성이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다음은 5월중 외국인 순매수 일수 10일 이상인 종목. 거래소= 한미은행[16830] 굿모닝증권[08670] 조흥은행[00010] 대구은행[05270]현대산업[12630] LGCI[03550] 국민은행[60000] SK[03600] 서울증권[01200] 한진중공업[03480] 제일모직[01300] 한국단자[25540] 한국전력[15760] 외환은행[04940] LG건설[06360] 대한항공[03490] 현대해상[01450] 에스원[12750] 웅진닷컴[16880] SK텔레콤[17670] 현대중공업[09540] 코스닥= KTF[32390] 국민카드[31150] 기업은행[24110] 하나로통신[33630] 국순당[43650] 오리엔텍[46350] 옥션[43790] 이루넷[41030] 플레너스[37150]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