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4일부터 28일까지 2천5백억원의 '후순위특약부 신한은행채권'을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만기가 6년짜리인 이 채권은 1개월.3개월단위 이표채(이자지급식)와 3개월 복리채(만기지급식)로 판매된다. 최저 판매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며 채권 발행일은 2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