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유럽형 단말기) 이동통신 전문업체인 맥슨텔레콤(사장 김현)은 덴마크 알보그에 건평 7백20평 규모의 연구개발(R&D) 전용연구소를 세웠다. 2일 준공된 이 연구소는 △GSM 기술의 근거지인 스칸디나비아 지역에 GSM 휴대폰 핵심기술을 개발해 공급하며 △유럽형 차세대 이동통신(UMTS) 단말기를 개발하고 △국내 연구소와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이동통신 단말기에 대한 유럽 시장의 흐름을 감지해 맥슨텔레콤 한국 본사의 효율적인 영업을 지원하며 해외서비스센터의 애프터서비스 직원들에 대한 훈련도 담당하게 된다. 맥슨텔레콤은 전용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1백25명이던 연구 인력을 1백50명으로 20% 늘렸다. (02)2008-0622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