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맹형규 의원 등 여야 의원 42명은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업무감독권을 재경부 장관에서 중소기업청장으로 이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신용보증기금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