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곧 당직개편 입력2006.04.02 12:08 수정2006.04.02 1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은 윤여준 기획위원장 등 일부 당직자들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총재권한대행이 임명되는 대로 금명간 후속 당직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2일 알려졌다. 김무성 총재비서실장은 이날 이회창 총재의 경선캠프 참여를 위해 사퇴했다. 안영근 의원도 이부영 의원의 경선캠프에서 대변인을 맡게돼 총재특보직 사의를 표명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무식의 소산"…'한국판 엔비디아' 발언 비판에 이재명 "무지몽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국판 엔비디아' 발언을 비판하는 여권을 향해 "무지몽매하다"고 5일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만 TSMC도 초기에 정부 투자 지분... 2 [단독] 온누리앱 2주 중단에…서민들 1000억원어치 못썼다 통합앱 출시 준비로 온누리상품권(카드·모바일형) 이용이 2주 가량 중단되면서 소비자들이 해당 기간 동안 사용하지 못한 금액만 1000억원이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통합앱 출시 이후 연휴 기간에도 앱 접... 3 'K-엔비디아' 발언 집중 포격하는 與 "이재명식 약탈 경제"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K엔비디아 국부펀드 투자' 발언을 놓고 집중 포화를 이어가고 있다. "발상 근거부터 무지한, 이재명식 약탈 경제"라는 비판도 나왔다. 안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