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한경 23일자 6면 'K제약 주가조작 의혹'기사중 '임원인 문모씨가 대표이사로 있던'과 '월드케어코리아는 튜브인베스트먼트의 대주주로 등재돼 있는 명목회사'라는 부분을 각각 '문모씨가 임원으로 있던'과 '매각 당시 튜브인베스트먼트는 월드케어코리아 지분 30%를 가지고 있던 회사'로 각각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