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반기문(주유엔대사) 입력2006.04.02 09:45 수정2006.04.02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기문 주유엔대사(유엔총회의장 비서실장)는 14일 브라질 정부로부터 양국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리오 블랑코 대십자훈장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입 관세 인하로 과일값 안정세 정부가 과일 수입 관세율을 30%포인트 낮추면서 과일값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5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체리 도매가격은 ㎏당 1만27... 2 트럼프 위협에 슬금슬금 오르는 '산업의 쌀' 구리 각종 산업에 빠지지 않고 쓰여 ‘산업의 쌀’로 불리는 구리 가격이 올 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위협 때문이다.5일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지난 4일 상하이... 3 휘발유값 한달 이상 하락 주유소 휘발유 가격 내림세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716.53원으로 한 달 전 대비 16.7원(1%)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