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이 채무 7백억원을 출자전환한다. 대영포장은 3자배정으로 보통주 1천401만1천525주(액면가 5천원)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천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18일이다.신주권은 내달 14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