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알로에, 최고 경영관리자상 선정 입력2006.04.02 09:06 수정2006.04.02 0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병훈 남양알로에 대표는 30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2002년 최고경영관리자상''에 고보경 부산 남동영업국 생활건강설계사를 선정,부상으로 아반떼 승용차를 시상했다. 고 설계사는 2001년 매출액 19억원을 올리는 등 뛰어난 실적을 보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급 300만원, 이거 할때 아냐"…7급공무원 포기한 30대 7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지만 이를 포기하고 요식업에 뛰어든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최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7급 공무원 합격하고 부모님 몰래 장사하는 이유'라는 영상이 게... 2 지하철서 노래 부르고 춤까지…2호선 무아지경 빌런 한 여성 승객이 2호선 지하철 객차에서 아이돌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4일 JTBC '사건반장'에 제보자 A씨가 보낸 영상에 따르면 한 여성... 3 이수지 패러디 본 대치맘 솔직 고백…"디테일 살아있어" 개그우먼 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가 실제 대치동 학부모들과 변호사들 사이에서 조롱이 아닌 풍자로 받아들여지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