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컴스토리지는 26일 주가안정 및 소액투자자 보호를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27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0만8천주(1.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