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거래가 폭주, 사상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1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시간외거래를 마친 최종 거래량은 10억5,713만주로 지난해 9월 13일 남긴 사상 최다 거래량 10억2,294만주를 경신했다. 거래대금도 급증, 5조7,840억원을 기록했다. 하이닉스 매매가 폭발한 데다 은행, 증권, 건설, 반도체주에 활발한 손바뀜이 일면서 거래가 급증했다. 하이닉스가 4억2,343만주 거래되며 거래량 1위를 유지했고 미래산업, 현대건설, 신성이엔지, 조흥은행, 아남반도체, 외환은행, SK증권, 대우증권, 삼성중공업, 삼보컴퓨터 등이 상위에 올라 시장 관심을 반영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