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한네트 현금지급기를 통해 부산은행 예금인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회 인출한도는 30만원이며 서비스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