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는 일본의 컴퓨터 판매업체 소텍 지분 1만950주(91억9천8백만원)를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후 삼보컴퓨터의 소텍 보유지분은 8.1%(8천874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