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7:05
수정2006.04.02 07:08
새한이 3자 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새한은 보통주 656만8천940주(액면가 5천원)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천원이며 납입일은 21일이다.신주권은 내년 1월18일이며 21일 상장될 예정이다.
배정대상자는 국민은행 등 4개 채권금융기관이다.
한편 새한은 오는 2004년말 만기인 187억6천2백만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