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자 부품업체 하도급계약 거절표시기간 10일로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 등 전자제품 제조업체가 발주한 하도급 계약에 대해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들이 거절할 수 있는 의사표시 기간이 현행 7일 이내에서 10일 이내로 확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전자제품 제조업체와 부품업체간에 적용될 '전자업종 표준 하도급 계약서'를 이같이 개정했다. 개정된 계약서는 이와 함께 부품업체가 제조업체로부터 받은 도면 및 시방서 등을 훼손할 때 보상해야 하는 범위를 '이미 제조한 관련 물품 가액의 10%'에서 '민사상 손해배상 절차에 따른 범위'로 축소했다. 또 내년 7월부터 제조물책임법이 시행됨에 따라 부품 결함으로 피해가 발생해도 제조업체가 1차적인 책임을 지고 이후에 부품을 납품한 업체에 구상권을 행사하도록 제조물 책임조항을 신설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에너지 다변화' 수십년째 난제…한국은 왜 '탈중동' 못하나

      ‘59.8%(2021년)→71.5%(2024년).’한국 에너지 수급 구조의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수치다. 29일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원유 수입량(10억2800만 배럴...

    2. 2

      중소형 집중한 LGD…제품가격 40% 높였다

      LG디스플레이가 고부가 가치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품을 앞세워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을 접고 가격이 비싼 OLED 제품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

    3. 3

      삼성바이오, 창립 이래 첫 파업 위기…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파업)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