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은 7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0만주,11억원어치를 11일부터 내년 3월10일까지 장내시장을 통해 매수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대우 리딩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