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티씨케이, 에스엠전자 등 3개사가 12월중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코스닥위원회가 밝혔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