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진씨 '자랑스런 경기인'에 입력2006.04.02 03:19 수정2006.04.02 0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여고 동창회인 경운회(회장 김용완)는 8일 2001년도 '자랑스런 경기인'에 조명진 교남 소망의 집 전 원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기여고 대강당(경운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자에서 치킨·아이스크림까지...확산하는 차액가맹금 소송 [광장의 공정거래]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승객 없이 출발한 전세기"…여행객 170여명 발 묶여 제주와 필리핀을 오가는 전세기 운항이 시작된 가운데 항공기가 탑승객을 태우지 않고 제주로 돌아가면서 귀국 예정이었던 여행객 170여명이 현지에서 발이 묶이는 사태가 발생했다.5일 제주도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 3 에이즈 걸린 사실 숨기고 10대와 성매매…50대男 징역형 구형 에이즈 감염 사실을 숨기고 10대 청소년과 성매매를 반복한 5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검찰은 5일 광주지법 형사11부(김송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