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벤처기업 슈버와 공동으로 휴대폰용 디지털카메라 '입센'을 개발,24일부터 자사 대리점을 통해 시판한다. 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후 휴대폰과 연결하면 무선 e메일로 사진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무게는 74g이며 사진을 60장까지 저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