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는 18일 지난 7월의 경기선행지수를 당초 발표한 71.4에서 55.6으로, 경기동행지수는 12.5에서 10.0으로 각각 수정한다고 말했다. 내각부는 7월 경기후행지수는 종전 발표와 같은 50.0으로 유지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