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아는 8일 데이터베이스 구축업체인 모디아 아이티(대표 김의균)에 3억원을 출자해 지분 7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모디아측은 모바일 컨텐츠를 통한 시너지 효과 실현을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모디아 아이티의 자본금은 1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