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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銀, 북한 등 166國 환율 인터넷에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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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은 그동안 전화문의로만 알 수 있었던 러시아 북한 리비아 등 1백20개국의 환율을 5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www.keb.co.kr)에 게시한다. 이에 따라 이들 나라와 수출입거래를 하는 기업 및 개인고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환율을 알 수 있게 됐다. 외환은행이 1백20개국의 통화 환율을 인터넷에 게시함에 따라 환율정보를 제공하는 통화는 총 1백66개로 늘었다. 외환은행은 다만 이번에 추가 게시하는 통화의 환율은 실제 우리나라 외환시장에서 거래되지는 않는 통화이기 때문에 각국 현지에서 거래되는 환율과 다소 차이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02)729-0497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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