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은 4일 이사회를 열고 김명훈씨등 8명에 부여된 3만1천11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취소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주식매수선택권이 부여된 인원 및 부여주식수는 110명,76만690주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