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금융지주회사 출범을 기념, 0.5% 우대 금리를 적용하고 중도해지 시에도 약정이자를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실속정기예금'을 다음달 3일부터 판매한다. 29일 신한은행은 "고객이 원하는 경과이자를 만기지급식 이자로 계산해 언제든지 3회까지 인출할 수 있어 종합과세 대응이 유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가입대상은 로얄 골드 이상의 주거래 고객 및 가입금액 1,000만원 이상의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3년 이내이다. 적용금리는 실속정기예금 고시금리와 동일하나 오는 10월 31일까지는 1년 이하 가입고객에 한해 고시금리 5%에 0.5%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