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날푸라스틱은 13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5만주,3억650만원어치를 오는 17일부터 11월16일까지 3개월간 장내시장에서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대신 삼성증권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주식수는 보통주 90만주,우선주 10만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