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한 해변에서 군인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여성들 사이로 순찰을 돌고 있다.


이스라엘은 최근 팔레스타인측의 자살폭탄 테러로 16명이 사망한 이후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텔아비브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