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지난 5월 한미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해 지난달 24일까지 자사주 18만6천747주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52만6천679주(20.59%),25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