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I는 녹황색 야채를 발효시켜 만든 '밥칼슘'을 개발,판매를 시작했다. 쌀과 섞어 밥을 지으면 찰지고 밥맛이 좋아진다. 또 기존 우골 성분의 칼슘제보다 안전하고 체내 흡수가 빠르다는 게 회사측 설명. 가격은 4인 가족이 두달동안 섭취할 수 있는 한박스들이(1백80포)가 9만9천원. (080)969-4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