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LGCI, 녹황색 야채 발효시켜 만든 '밥칼슘' 시판 입력2006.04.02 00:33 수정2006.04.02 0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CI는 녹황색 야채를 발효시켜 만든 '밥칼슘'을 개발,판매를 시작했다. 쌀과 섞어 밥을 지으면 찰지고 밥맛이 좋아진다. 또 기존 우골 성분의 칼슘제보다 안전하고 체내 흡수가 빠르다는 게 회사측 설명. 가격은 4인 가족이 두달동안 섭취할 수 있는 한박스들이(1백80포)가 9만9천원. (080)969-454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중 무역전쟁 대비,中 "내년 위안화 약세 허용"고려중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앞둔 중국이 11일(현지시간) 내년에 통화 약세 허용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이 보도로 중국 위안화는 일주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 2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에 랜디 파커 HMA 법인장 임명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가 된 호세 무뇨스가 맡던 북미권역본부장 후임에 랜디 파커 미국판매법인(HMA) 법인장이 11일 임명됐다.다음달 1일 임기를 시작하는 파커 신임 북미권역본부장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의 ... 3 GM, 로보택시 사업 철수…알파벳 웨이모와 테슬라 경쟁 제너럴 모터스(GM)가 계속 적자를 내온 로보택시 ‘크루즈’사업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미국내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업은 구글의 웨이모와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업이 주로 경쟁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