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임사 △ 대우 1조4,184억원 △ 한셋 8,458억원 △ 동아 3,895억원 △ 대유 2,795억원 △ 밸런스 2,632억원 △ 현대해상 1,700억원 △ IMM 1,355억원 △ 코스모 1,236억원 △ 피데스 1,037억원 △ 델타 947억원 △ 기타 22개사 4,056억원 △ 32개사 합계 4조2,297억원 ◆ 자문사 △ 액츠 2,209억원 △ 스틱 727억원 △ 템피스 671억원 △ 씨엘 357억원 △ 엑시옴 308억원 △ 서울에셋 287억원 △ 올본아시아 247억원 △ 저스트 208억원 △ 아세아 207억원 △ 디베이트 195억원 △ 기타 22개사 742억원 △ 32개사 합계 6,159억원 (자료: 금융감독원)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