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3:53
수정2006.04.01 23:56
파이언소프트(대표 이상성)는 전북대학교 전자구매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자구매시스템이 구축되면 전북대는 교육용 및 연구용 기자재를 적기에 구매할 수 있다고 파이언소프트측은 설명했다.
자원정보시스템도 구축해 대학내 각종 물품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진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규모는 1억7천만원 안팎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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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