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5일 "우리 경제가 올해 4% 정도 성장이 가능하다면 2차 추경편성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