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우증권은 에스넷시스템의 실권주 청약 최종 경쟁률이 1백15.28 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츠커뮤니티(주간사 교보증권)의 실권주 공모 최종 경쟁률은 69.46 대 1로 마감됐다. LG투자증권이 주간사를 맡은 디와이의 최종 청약(0.05대1)과 황금에스티의 첫날 청약(16만1천주에 2백50주 접수)은 모두 미달로 나타났다. 한편 실권주 청약 첫날인 한솔신금(동원증권)의 경쟁률은 1.33 대 1로 집계됐다. [한국경제]